IBK기업은행이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우수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정책성 공제상품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적립해 일정 기간 이상 재직한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됩니다.
공제 가입에 따른 부담을 덜기 위해 가입 기간은 기존의 5년보다 짧은 3년으로, 중소기업 월 납입금액은 평균 24만원에서 14만원으로 기준 조건을 낮췄다는 게 기업은행의 설명입니다.
기업과 근로자가 각각 매월 14만원씩 납입하고, 3년 후 근로자는 투자액의 약 2배인 만기금액을 수령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가입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판매한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 가운데 상품 만기가 도래한 근로자로 해당 기업에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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