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통해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 2450억원을 순매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올해 기록한 첫 매수로, 외국인은 지난 1월 1조6770억원을 순매도한 이후 6월까지 6개월 연속 순매도 기조를 보였습니다.
지난달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조1310억원을 순매수하고 코스닥 시장에서 8860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순매수 전환이 이뤄졌습니다.
지난 7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전월 대비 36조7000억원 증가한 630조4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26.4%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 투자가 증가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6조1560억원을 순매수했고 2조5950억원을 만기 상환해 총 3조5610억원을 순투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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