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대표 박두선)이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대형LNG운반선 1척을 3112억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6년 하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4000㎥급 대형LNG운반선으로 저압 이중연료추진엔진(ME-GA)과 재액화설비가 탑재돼 대기 오염물질의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선박입니다.
올해 이미 21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해 지난해 연간 15척을 수주한 실적을 뛰어 넘었다고 대우조선해양 측은 설명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은 압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중연료추진선박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서 지속적인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의 명품 선박을 건조해 선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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