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국영 원자력연구소, 체코 국영 원자력연구센터와 지난 16일 3자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기관들이 각 사에서 MOU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소형모듈원자로와 관련한 연구개발과 각종 시험 및 인증을 비롯해 대형원전 건설과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이번 3자 업무협력 체결을 통해 국내 원전산업의 동유럽 진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한수원 측은 전했습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약이 SMR에 대한 수요국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혁신형 SMR의 해외수출을 원활히 이끌어주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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