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미래재단(대표 한상윤)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후원 10주년을 맞아 감사패를 전달받았습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희망나눔학교 파트너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기념식에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 고흥범 사무국장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 황성주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BMW코리아 미래재단 고흥범 사무국장은 “방학기간에도 아동들을 살펴주는 희망나눔학교와 10주년을 맞이하여 뜻깊다”며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후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 황성주 본부장은 “10년 이상의 꾸준한 후원은 굿네이버스에서도 이례적이다”라며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굿네이버스도 유익한 활동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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