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올해는 파워트레인 다양화 원년"...폭스바겐, 가솔린·전기차 잇단 출시
[영상] "올해는 파워트레인 다양화 원년"...폭스바겐, 가솔린·전기차 잇단 출시
  • 김홍모 기자
  • 승인 2022.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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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4'·'신형 제타' 하반기 출시
수입차 시장 '4강' 재겨냥

[앵커] 폭스바겐코리아가 체질 개선에 나섭니다. 기존에 주력으로 삼았던 디젤 모델 외에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솔린과 전기 모델을 도입해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한다는 포부입니다. 김홍모 기자가 전합니다.

[씽크] 사샤 아스키지안 /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 : 폭스바겐코리아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보다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것. 그리고 한국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기자] 작년 10월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사샤 아스키지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잠행을 끝내고, 올해 하반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준중형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공개함과 동시에 브랜드 첫 순수 전기 SUV 'ID. 4', 폭스바겐의 인기 컴팩트 세단 '신형 제타' 등 핵심 전략 모델들을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ID. 4'는 유럽을 제외한 수출국 중 최초로 국내서 선보여지는데요. 올 상반기에만 글로벌 시장서 30,300대가 고객들에게 인도되는 등 유럽 중형 전기 SUV 시장을 선도하는 모델로 평가 받습니다.

올해 상반기 신형 골프, 신형 아테온을 출시한 데 이어 아테온 R-Line 4모션을 선보이는 등 포트폴리오 확장에는 분주했지만, 모두 디젤 모델로 파워트레인의 다양함이 부족하다는 시장의 목소리가 모아졌습니다.

[씽크] 사샤 아스키지안 /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 우리는 폭스바겐을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도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가솔린 모델 2종과 순수 전기차 1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최근 몇 년간 선보인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모델 라인업을 구축할 것입니다.

[기자] 올해 상반기 수입차 시장서 5위를 차지한 폭스바겐.

국내에서 주로 디젤차를 판매해 왔지만, 가솔린 심장을 단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시작으로 '디젤 →가솔린→전기'로 이어지는 파워트레인 다양화와 라인업 보강이 수입차 시장 '4강' 입지 탈환이란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김홍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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