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추석 맞아 공사대금 830억 조기 지급…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
동부건설, 추석 맞아 공사대금 830억 조기 지급…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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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사옥 전경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대표 허상희)이 오는 30일 총 80여개 현장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공사대금 약 830억원을 지급 예정일보다 최대 10여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동부건설은 명절마다 기성대금을 앞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또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외주 및 자재대금, 노무비 등도 전액 현금으로 지급 중입니다.

동부건설의 이 같은 활동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동반성장 전담조직을 별도로 운영 중이며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용평가 관리가 필요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년 경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해 공사 수행에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협력사를 우수협력사로 선정하고 상호협력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력사 역량 확대도 돕고 있습니다.

협력사 권익 증진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4대 실천사항과 건설업종 표준하도급 계약서를 도입해 운영 중입니다. 지난 5월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1억5000만원을 출연, 상생협력 지원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협력사 입찰기회 마련 확대, 하도급 계약 시 인지세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사의 재무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다양한 활동의 성과로 동부건설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상호협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 조기 집행을 통해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상생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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