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가 지난 25일 폴란드 브젝돌니 시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인 'PLSC'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 임훈민 주폴란드 대사를 비롯한 각 고객사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은 "리사이클링 사업은 친환경 배터리 선순환 경제의 중심 축이자 포스코그룹이 추진하는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핵심"이라며 "리사이클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동시에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이차전지 재활용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이차전지 재활용 자회사 PLSC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공장 착공 후 10개월 만에 준공한 PLSC는 유럽의 배터리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스크랩과 폐배터리를 수거 후 분쇄해 중간가공품을 만들고, 코발트와 망간 등을 추출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안정적인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을 구축해 매출액 4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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