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는 21일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원, 영업이익 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원자재 가격 급등과 인플레이션 현실화로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철강부문에서의 이익 증가와 친환경인프라와 미래소재 부문에서의 사업 호조로 전분기에 이어 2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철강 사업회사 포스코는 원료비 증가와 주요 설비 수리에 따른 제품 생산량 감소에도 판매가격 상승과 비용 절감 노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증가하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해외 철강에서도 크라카타우포스코의 프로덕트 믹스(Product Mix) 조정 및 열연제품 전환 판매, PY비나의 수출확대 등으로 전분기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철강, 가스전, 식량소재 등 사업 전반에서 이익이 증가했고 ▲포스코건설의 도시정비 사업 수주 지속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부문에서 이익이 개선됐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전력수요 감소와 판가 하락, LNG 가격 급등으로 이익이 감소했습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을 기존 77조2000억원에서 86조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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