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민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서초구 특별재난지역 지정 위해 노력할 것"
고광민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서초구 특별재난지역 지정 위해 노력할 것"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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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고광민 서울시의원과 수해피해 중소기업 간의 간담회 사진 [사진제공=고광민 의원실]
25일 고광민 서울시의원과 수해피해 중소기업 간의 간담회 사진
[사진제공=고광민 의원실]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초구3)이 지난 25일 서울 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초구 관내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광민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청,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수해피해 복구 관련 주무부서 직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중소기업들은 지난 서울 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고 경영적·영업적 손실이 심각하다며 수해피해로 인한 애로사항을 거듭 호소했습니다.

또 지난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특별재난지역 명단에서 서초구가 제외된 점을 비판하며 2차 재난 지역 선포에는 서초구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고광민 의원은 "서울시는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으로 침수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소상공인에 대해 긴급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미 서초구를 비롯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자치구에 대해서는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정부에 긴급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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