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타사 부당 인력 채용 사실 없어, 경력직 채용은 통상적 채용 절차"
한국조선해양, "타사 부당 인력 채용 사실 없어, 경력직 채용은 통상적 채용 절차"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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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이 30일 삼성중공업 등 조선4가 주장한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의 기술 인력 유인 채용 등과 관련해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30일 "타사에서 부당하게 인력을 채용한 사실은 없으며 경력직 채용은 통상적인 공개 채용절차에 따라 모든 지원자가 동등한 조건으로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공정위의 조사가 시작되면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대한조선∙케이조선 등 조선 4사는 30일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이 부당한 방법으로 자사의 기술 인력을 유인∙채용해 사업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며 3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이들 조선 4사는 현대중공업 계열 3사가 각 사 주력 분야의 핵심인력 다수에 직접 접촉해 이직을 제안하고 통상적인 보수 이상의 과다한 이익을 제공하면서 일부 인력에 대해서는 서류전형을 면제하는 채용 절차상 특혜까지 제공하는 등 부당한 방식으로 인력을 대거 유인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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