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시민과 함께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후원사업에 나섰습니다.
한전KPS는 이달 1일 나주시 중부노인복지관에서 나주시청, TMD교육그룹과 손잡고 ‘노노(老老) CARE’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ICT 디지털돌봄 체험존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민·관·공이 협업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복지관 내에 어르신들이 디지털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체험존에는 태블릿PC와 노트북, 키오스크, 빔프로젝트 등 디저털 디바이스 및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이곳에서 키오스크 사용 방법이나 스마트폰 활용법 등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고 한전KPS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시니어 강사를 양성해 어르신이 어르신을 교육하는 ‘노노(老老)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홍연 사장은 “노노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어르신이 디지털 환경에 더욱 친숙해지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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