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대규모 연기는 정상적인 방산 작업 때문"
포스코, "포항제철소 대규모 연기는 정상적인 방산 작업 때문"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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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가 6일 오전 포항 남구 포항제철소 부근서 발생한 대규모 연기는 부생가스 방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포스코는 6일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금일 아침 07시 17분경 부생가스 방산이 있었다”면서“부생가스 방산은 제철소의 순간 정전으로 인해 부생가스를 연소하지 못해 그것을 밖으로 연소시켜서 내보내야하는데 그 과정이 외부에서는 화재로 보였을 수 있었으나 화재가 아닌 정상적인 방산 작업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크스 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방산가스를 자동으로 회수해야하는데 순간 정전으로 팬(Fan)이 꺼지면서 외부로 자동 방산됐다는 설명입니다. 포스코 측은 2열연공장 전기실 판넬 소규모 화재는 진압이 완료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철소 인명 피해는 없으며, 전반적인 피해상황 확인 및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오전 7시 17분쯤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나고 불이 엄청나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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