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한화 러시아펀드 3종 한시적 운용보수율 인하
한화자산운용, 한화 러시아펀드 3종 한시적 운용보수율 인하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제공=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8일부터 러시아펀드 3종의 운용보수율을 한시적으로 인하합니다.

펀드 별로 ▲한화러시아펀드(주식-재간접형) 연 0.85%에서 0%(보수없음) △한화동유럽펀드H(주식) 0.86%에서 0.34% △한화동유럽펀드2호H(주식) 0.50%에서 0.20%로 인하됩니다.

특히, 주요 투자처가 러시아인 한화러시아펀드는 가장 큰 폭의 인하율이 적용돼 운용보수율이 없다고 한화자산운용 측은 전했습니다.

한화동유럽증권의 경우 러시아 비중이 약 60% 수준임을 반영해 기존 보수율 대비 40% 수준입니다.

이번 운용보수율 인하는 러시아 증권시장 정상화되어 펀드 거래가 가능해질 때까지 적용됩니다. 향후 고객의 펀드 거래가 가능해지는 시점에 운용보수율은 기존 수준으로 복구될 예정입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모든 환매 연기 건이 운용 보수율 인하 사유가 되지는 않으나 러시아펀드의 경우 환 관리를 제외한 직접적인 자산운용과 러시아 주식의 적정 가치 측정 및 제공이 실질적으로 어려워져 고객에게 충분한 운용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운용보수율 인하를 결정했다”며 “금융당국과 긴밀한 협의 하에 결정된 금번 운용보수율 인하가 운용업계의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