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KICPA ESG 아카데미 3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해당 아카데미 과정은 오는 30일까지 공인회계사 및 회계사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과정은 내달 4일부터 진행합니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ESG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업무 수요에 부응하고, 관련 교육이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필요하다는 공인회계사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된 ESG 교육플랫폼입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아카데미 3기의 일반과정(10.4 ~ 11.1)에서는 ESG의 개요, ESG 보고·공시 기준 및 가이드라인, ESG 관련 회계·세무·평가·금융에 대한 개요를 담았습니다. 심화과정(11.8 ~ 12.6)에서는 ESG 평가·보고·공시·금융 등에 대한 세부내용을 구성했고 인증과정(12.13 ~ 12.20)은 ESG 정보 인증 기준 및 실무 사례 등을 소개합니다.
이번 아카데미의 강사로는 Big4 회계법인과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원 및 회계기준원 소속의 ESG 실무담당 전문가 약 20인이 참여합니다.
2기 과정까지는 공인회계사 대상으로만 운영했으나, 일반인들의 ESG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3기부터는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에 대해 일반인까지 수강 대상을 확대했다고 한국공인회계사회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통해 수강생들이 ESG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ESG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번 3기부터는 수강 대상을 일반인에게로 확장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제대로 된 ESG 공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