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지난 23일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서 글로벌 기업 옵티시스와 '방산·항공우주 분야의 금속 3D프린팅 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속 3D프린팅 안테나 설계·개발 상호협력 ▲금속 3D프린팅 제조기법과 연계한 Digital Manufacturing Technology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국찬호 LIG넥스원 C4ISTAR연구개발 본부장은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방산·항공우주 분야의 요구조건인 소형·경량화 및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설계 제작이 가능하다"며 "금속 3D프린팅은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하여 활용도는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의 노하우와 옵티시스의 기술력을 접목해 대한민국 방산·항공우주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본상 LIG 회장, Janos Opra 옵티시스 대표이사 등 LIG넥스원과 옵티시스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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