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니, 중동 최대 IT전시회 'GITEX' 참가..."물류로봇 등 선봬"
트위니, 중동 최대 IT전시회 'GITEX' 참가..."물류로봇 등 선봬"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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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 사옥 전경 [사진=트위니]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가 ‘2022 두바이 정보기술 전시회’(GITEX Global 2022)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GITEX 2022는 중동 지역 최대 기술 전시회로 70개국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합니다.

트위니는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를 포함한 물류 운송 로봇 제품과 로봇 플랫폼 ‘탈프’(TARP)를 선보입니다.

나르고는 트위니가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으로 주어진 목적지까지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물류 창고와 공장, 사무실, 병원과 같이 물건 운송이 필요한 장소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최대 60㎏부터 500㎏ 무게의 물품까지 실을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탈프는 수백 대 이상의 로봇을 하나의 서버로 통합해 관제할 수 있습니다. 로봇의 상태와 위치를 파악해 각자 다른 임무와 작업을 배정하고, 자율적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생성한 뒤 지정된 목적지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트위니 관계자는 “파트너사 확보를 통해 해외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리즈C 투자 유치와 관련 해외 투자사의 문의도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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