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가 복합신약으로 개발중인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와 트라마돌 복합제 ‘CG-650’의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특허명은 ‘폴마콕시브 및 트라마돌을 포함하는 급, 만성 통증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로 이번 제형특허 확보는 물질(약물)을 안정화하는 데 추가로 들어가는 완충제에 대한 특허를 뜻합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Life Circle Management (수명주기관리) 전략으로 아셀렉스 복합신약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적응증 확장, 상품 독점판매 기간 연장 및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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