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벤처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만든 스타트업 공간인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이 2022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은 지난해 7월 포스코가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신성장 사업 육성을 위해 개관한 스타트업 공간입니다. 독창적인 형태의 디자인과 사용자를 위한 공간 설계로 벤처 인큐베이팅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의해 공간 속에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 입주한 기업은 총 96개 사로, 기업가치는 약 1조8272억원에 달합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벤처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내 최고 수준의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많은 벤처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돼 국토교통부 주최·주관으로 시행하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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