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5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2%(2029억원) 증가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사옥 매각이익 등 1회성 이익 영향 탓"이라고 전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7월 여의도 사옥을 이지스자산운용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56%포인트가 개선돼 7.77%로 집계됐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시장 침체에 따른 증권수탁수수료 감소와 시장금리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감소가 지속됐지만 체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동반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