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5억 달러 규모 해외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행사 결정
흥국생명, ‘5억 달러 규모 해외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행사 결정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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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2017년 11월 발행한 5억 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흥국생명 측은 이번 결정이 최근 조기상환 연기에 따른 금융 시장 혼란을 잠재우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태광그룹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본확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지난 1일 가파른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금융시장의 경색으로 부득이 해외 신종자본증권의 조기상환권 행사를연기한 바 있습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현재 당사의 수익성 및 자금유동성, 재무건전성 등은 양호한 상황이며, 향후 추가적인 자본확충을 통해 자본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당사의 기존 결정으로 인해 야기된 금융시장의 혼란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장 안정과 고객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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