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NH투자증권, 업계 첫 STM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 선도'
[영상] NH투자증권, 업계 첫 STM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 선도'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앵커]
증권사들이 경쟁적으로 신기술을 적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NH투자증권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미래형 센터를 선보였는데요. 어떤 모습일지요? 김하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구 사거리 인근 NH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입니다.

지난 8월 NH투자증권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이곳에 플래그십 형태의 미래형 센터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이 센터에 단순업무 처리를 기다리는 고객을 위한 솔루션 지능형 자동화 기기 STM을 도입했습니다.

증권사 센터에 STM이 설치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고객의 직접 업무처리가 보다 수월해졌습니다.

NH투자증권은 STM을 통해 8 to 7 서비스를 도입했고,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원하는 상담시간도 미리 설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장재성 / NH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장
“지난 10월 말 우선적으로 도입된 STM에서는 바이오 인증 등록, 이체·대체출금, 공모주 청약, 재변경 업무가 가능합니다... 고객께서 이해하기 쉬운 일상적인 말로 적용해 설치했으며, 특히 STM 조작이 어려운 고객분들에게 전담 직원도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디지털 혁신에 따른 금융 부문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을 기회로 포착하겠다며 끊임없는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장재성 / NH투자증권 강남금융센터장
“STM 처리 가능한 업무 범위를 확대함과 동시에 기존 비대면 상담 공간을 ITM으로 대체해 총 여덟 군데의 센터에 추가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ITM(Interactive Teller Machine)은 고객과 직원 간 화상을 통해 금융상품의 상담, 거래 및 미러링을 통한 MTS 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격 상담 기기입니다.

NH투자증권은 내년 초까지 ITM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미래형 점포 확립을 위해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하는 ‘페이퍼리스 서비스’와 센터 내 ‘가상자산 시세 표출 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고객 니즈에 맞춘 개인·법인·연금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루겠다면서, 오프라인 채널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는 신규 서비스 모델을 지속해서 실현할 방침입니다. 팍스경제TV 김하슬입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