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내 통장 안전하게 지켜주는 ‘계좌 지킴이’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 내 통장 안전하게 지켜주는 ‘계좌 지킴이’ 서비스 출시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카카오페이 CI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CI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마이데이터 연결 계좌의 도용 악용과 사기 의심 계좌 등록 여부 등을 알려주는 ‘계좌 지킴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자주 쓰지 않는 계좌가 범죄 등에 악용되고 있음에도 명의자 본인이 이를 모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계좌 지킴이는 금융사기 방지 소셜벤처인 더치트의 API를 통해 마이데이터로 연결한 내 계좌를 조회하고 사기 사건 등과 연루되어 있는지 알려줍니다.

또 모르는 사람에게 송금하거나 중고거래가 필요한 경우에 상대 계좌의 사기 의심 계좌 여부를 따로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습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연락처나 수신인의 계좌를 입력해 사기 이력을 확인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들에게 억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계좌 지킴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보호 인프라를 보다 견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