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이 두 번째 월배당 상품으로 한국판 SCHD를 낙점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월배당 ETF를 출시하며 국내 ETF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던 바 있습니다.
오는 15일 상장 예정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PR) Index’ 지수를 추종하며 월배당을 지급하는 ETF입니다.
해당 상품은 미국 대표 배당성장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 이하 SCHD)와 동일한 상품으로, 내년 1월부터 매월 초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기존에 운용하고 있는 ETF를 단순히 월배당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닌 상품 기획단계부터 어떠한 전략이 월배당 구조에 적합한지를 고민한 결과 이번에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SCHD는 배당수익률이 장기간 안정적이고, 연평균 배당금 증가율이 미국 배당전략 ETF 중 최상위권이며, 매월 분배할 수 있는 재원 마련이 충분하기 때문에 월배당 구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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