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비씨카드)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함께 국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5일 비씨카드에 따르면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은 유니온페이의 간편결제 앱으로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 내 비치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실물 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비씨카드는 지난 2004년 국내 최초로 유니온페이 브랜드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이래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사로, 제로페이 가맹점과 유니온페이 간 QR코드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연동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 소상공인은 현금 및 계좌이체 형태에 국한됐던 기존 해외 간편결제 수단을 신용 및 체크카드로 확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임남훈 비씨카드 글로벌사업본부장(상무)은 “이번 협업을 통해 방한 외국인의 결제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국가 핀테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이른 바 K-핀테크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보다 많은 글로벌 결제 파트너와 함께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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