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서울이 오는 20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에서 고객 시승 및 전시 행사 'Extraordinary Day with Bentley in Galleria Gwanggyo'를 진행합니다.
벤틀리 서울은 'Extraordinary Day with Bentley' 행사가 벤틀리 차량 및 브랜드 관련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의 잠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광교 행사는 지난 8월 대전 지역 최초로 진행된 ‘벤틀리 서울 X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갤러리아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잠재 고객군 공유 등 시너지 극대화를 목표로 합니다.
가장 먼저 갤러리아 광교 내 커스터머 라운지(Customer Lounge) 및 커미셔닝 라운지(Commisioning Lounge)를 마련하고 벤틀리 시승 및 구매 상담을 진행합니다.
지하 2층에 마련된 커스터머 라운지에서는 벤틀리의 주요 모델 라인업인 벤테이가, 플라잉스퍼, 컨티넨탈GT의 전시 및 시승이 운영됩니다. 지상 12층에 마련된 커미셔닝 라운지에서는 벤틀리 차량에 대한 자세한 시승 및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승도 원천호수 및 신대호수 일대 등의 코스를 통해 시내구간 및 커브, 고속 주행 등 다양한 도로 요건에서 각 차량의 드라이빙 감성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차량을 계약한 고객들에게는 벤틀리 공식 굿즈인 ‘GT백’이 제공되며, 시승 및 상담 고객에게는 벤틀리 공식 텀블러 및 머니클립이 제공됩니다.
마지막으로 벤틀리 서울은 갤러리아 광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전시도 진행합니다. 차량 전시는 갤러리아 광교의 정문 옆 외부 광장에서 진행되며, 벤틀리 전략 모델 3종인 컨티넨탈 GT, 플라잉스퍼, 벤테이가를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