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알바의 포텐을 리스펙트"...신규 TV광고 온에어
알바몬 "알바의 포텐을 리스펙트"...신규 TV광고 온에어
  • 김부원
  • 승인 2022.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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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로 성장과 진로 탐색하는 Z세대 응원·격려
- '이달의 소녀' 츄·유튜버 문상훈 만능 알바생으로 연기
- '리스펙트' 캠페인으로 아르바이트에 대한 인식 제고

 

알바몬 신규 TV광고에 출연한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왼쪽)와 유튜버 겸 배우 문상훈 [사진제공=알바몬]
알바몬 신규 TV광고에 출연한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왼쪽)와 유튜버 겸 배우 문상훈 
[사진제공=알바몬]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신규 TV광고 ‘알바의 포텐을 리스펙트’ 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Z세대에게 아르바이트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장잠재력과 가능성을 찾기 위한 활동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적성과 진로를 발견하고 미래에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아 성공한다는 내용입니다. 광고 모델로는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유튜버 겸 배우 문상훈이 발탁됐습니다.

츄와 문상훈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소화하는 만능 알바생으로 변신해 알바의 잠재 능력이 발현되는 순간을 재치있고 실감나게 연기했습니다. 광고는 알바생 츄와 문상훈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문상훈이 강아지 조련사의 꿈을 이룬 미래와 애견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현재, 츄가 판소리 명창의 꿈을 이룬 미래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현재 등을 대비해 보여줍니다.

장면마다 ‘알바몬, 알바덕’ 카피를 노출해 구직자의 성장을 돕는 플랫폼 알바몬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광고의 배경음악은 츄가 직접 녹음했습니다.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광고에 재미를 더합니다. 

알바몬 신규 TV 광고는 이날부터 TV와 알바몬 공식 유튜브 채널,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알바몬은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알바몬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Z세대를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알바생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형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알바몬은 2018년부터 ‘리스펙트(Respect)’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알바를 리스펙트’ 편, ‘알바의 플랜을 리스펙트’ 편, ‘알바의 포텐을 리스펙트’ 편 등을 통해 아르바이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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