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의 고부가 소재 3종이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아 세계일류상품으로 새롭게 선정됐습니다.
한화솔루션은 기존 보유 중인 '현재 세계일류상품' 3종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1종을 포함해 석유화학소재 분야에서 총 7개의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한화솔루션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세계일류상품 선정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Eco-DEHCH(에코데치, 친환경가소제), CPVC(염소화 폴리염화비닐), CP/TP(코폴리머/터폴리머) 3개 품목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화솔루션의 2009년 필름용 EVA(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 2008년 전력케이블 절연 소재, 2011년 태양광 모듈용 EVA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받았으며 지난해에는 프리미엄 광학렌즈 소재인 XDI(자일렌 디이소시아네이트)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정두영 한화솔루션 PVC사업부 사업부장은 "올해 신규 선정된 소재는 모두 한화솔루션의 독자적인 연구개발능력을 기반으로 상업화에 성공해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들"이라며 "각종 산업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들의 수출확대와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공급망 위기극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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