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연말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부모가정,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에 김치 2만7000kg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12년째 이어오는 이번 김치나눔은 매년 거래소 앞마당에서 한국거래소 임직원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이를 취약계층에 후원했으나 작년부터 코로나 방역과 위생을 위해 완성품 김치를 일괄구매해 각 가정과 단체에 후원하고 있다고 한국거래소 측은 전했습니다.
김치는 영등포구청 등 지자체와 전국 100여개 복지단체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달됐습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김치 후원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2년을 이어온 김치나눔과 같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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