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프로탁구단 창단…8번째 남자 구단 탄생
한국거래소 프로탁구단 창단…8번째 남자 구단 탄생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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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탁구단 창단식에서 구단기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홍석표 한국거래소 탁구단 트레이너안재현 한국거래소 탁구단 선수서중원 한국거래소 탁구단 선수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유남규 한국거래소 탁구단 감독길민석 한국거래소 탁구단 선수황민하 한국거래소 탁구단 선수윤상준 한국거래소 탁구단 코치
23일, 한국거래소 탁구단 창단식에서 구단기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홍석표 한국거래소 탁구단 트레이너, 안재현 한국거래소 탁구단 선수, 서중원 한국거래소 탁구단 선수,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유남규 한국거래소 탁구단 감독, 길민석 한국거래소 탁구단 선수, 황민하 한국거래소 탁구단 선수, 윤상준 한국거래소 탁구단 코치
[사지제공=한국거래소]

부산을 연고로 하는 한국거래소의 프로 탁구단이 23일 엠블럼과 유니폼을 공개하며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금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탁구단 창단식을 개최했습니다.

창단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시민단체 및 탁구 원로 등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거래소 탁구단은 한국프로탁구리그(KTTL)의 8번째 남자 탁구단으로 유남규 감독의 지도 아래 윤상준 코치, 홍석표 트레이너, 안재현·황민하·서중원·길민석 선수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축사에서 "한국거래소의 프로탁구팀 창단은 2024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2030년 부산 엑스포 유치에도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부산을 금융중심지로 육성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신 한국거래소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착실히 준비하고 같은 해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겠다"고 창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손 이사장은 이어 "탁구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하고 부산지역 청소년을 탁구 꿈나무로 육성하며 생활체육으로 '탁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남규 초대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선수시절 경험과 감독으로서 지도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팬들께 감동을 드리는 탁구를 하겠다"며 "고향인 부산에서 탁구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부산 지역사회에 선수시절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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