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에서 최근 일주일(11/21 ~ 11/27) 동안 판매된 TV 매출액은 직전 일주일(11/14 ~ 11/20) 보다 20% 늘었습니다. 특히 국가대표팀 첫 경기 후 3일 동안(11/25.금 ~ 11/27.일)은 전주 같은 기간(11/18~11/20)보다 약 35% 증가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 대치점 주광민 지점장은 “첫 경기 이후였던 지난 주말에 소비자들의 TV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며, “특히 이번에는 추운 날씨와 늦은 경기 시간대로 집에서 관람하는 분들이 많아 TV 수요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말일까지 TV 행사를 진행합니다. 삼성전자, LG전자, 대우디스플레이 등 인기 브랜드의 대형 TV 행사 상품과 사운드바를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50만원을 할인해줍니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65형 TV와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HIMADE) 43형, 32형 등 가성비 TV 제품도 최대 25% 할인 판매합니다. 오는 12월에는 올 한해 판매 인기 TV 상품을 모아 특가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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