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사회공헌활동 전개...'나눔경영' 앞장
지배구조 강화..."경영 투명성 제고에 힘쓸 것"
대한전선이 전선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2년 ESG 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획득했습니다. 전선업계 유일한 A등급으로, 2년 연속 A등급 달성도 업계에서는 대한전선이 처음입니다.
대한전선은 그동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도입 등 다각적인 환경·나눔·투명경영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회사 측은 ESG 경영의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이를 경영활동에 접목한 점을 A등급 획득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사진=대한전선]
◆ '환경 경영' 본격화...친환경 포트폴리오 확장
대한전선은 지난해 10월, 중장기 환경 전략인 'Green2030'을 수립하며 환경경영에 돌입했습니다. 해당 전략에 따라 오염물질 저감 목표를 수립하고 폐기물, 온실가스 등을 자체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제품 및 기술 확대에도 적극 투자해 친환경 PP케이블(PP, Polypropylene)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 등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녹색 구매 방침'을 수립해 친환경 자재의 구매 확대를 추진 중에 있으며,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해안가 정화 활동 등 환경 보호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사진=대한전선]
◆ 동반성장·사회공헌활동 전개...'나눔경영' 앞장
지역사회, 임직원, 협력사,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해 8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했습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CP 관련 정기교육을 실시 중"이라며 공정거래 서약 캠페인 진행 등 법 위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는 모습입니다. 대한전선은 임직원이 학생들에게 과학을 설명해주는 주니어 전기교실부터, 지역 복지 단체와 연계하는 봉사활동 등 다방면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진=대한전선]
◆ 지배구조 강화..."경영 투명성 제고에 힘쓸 것"
대한전선은 선진적 기업구조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배구조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대한전선은 지배구조에 관한 규정과 책임 사항을 명문화한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했습니다. 헌장에는 주주 이익 증진과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이사회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 구성 체계와 직원·고객·주주 등의 권리 보호와 공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대한전선은 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정기주주총회의 의결권 행사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정기 이사회를 개최해 주요 사항에 대해 검토하는 등 경영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구상입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ESG 각 분야별로 구축한 세부 전략과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가능 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