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김희재 CISO 영입… “금융권 선도하는 정보보호체계 갖출 것"
카카오페이, 김희재 CISO 영입… “금융권 선도하는 정보보호체계 갖출 것"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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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카카오페이 CISO 모습 [사진제공=카카오페이]
김희재 카카오페이 CISO 모습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사용자 보호 및 정보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김희재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김희재 CISO는 전통 금융권에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정보보안 업무를 30여 년간 이끌어온 금융 정보보호 전문가입니다. 

그는 삼성생명보험, 농협생명보험, 라이나생명보험, CJ올리브네트웍스 등을 거치며 전통 금융업 및 디지털 서비스 산업 분야의 정보보호 관리자로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이와 함께 영국표준협회(British Standard Institute)에서 다수의 국제보안규격 선임심사원으로 국내 100여개 기업에 대한 인증심사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김희재 CISO를 영입하며 정보보호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정보보안 역량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금융권을 선도하는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체계와 정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기존의 폐쇄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개방형 모델로 변해감에 따라 사용자 정보보호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융업 및 디지털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는 김희재 CISO와 함께 다변화되고 있는 보안 리스크에 대비하며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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