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2022 KPGA 제네시스 대상 ‘아워홈 그린적중률’ 시상
아워홈, 2022 KPGA 제네시스 대상 ‘아워홈 그린적중률’ 시상
  • 박주연 기자
  • 승인 2022.12.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자료] 2022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사진
[사진자료] 2022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사진

 

글로벌푸드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2022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아워홈 그린적중률’ 부문을 시상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됐습니다. 2022 KPGA 코리안투어 주역들과 골프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올해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이후 열린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됐습니다.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은 KPGA 코리안투어 경기 중 그린적중률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올해는 김홍택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아워홈 지리산수 1년 공급권을 제공받습니다.

아워홈은 2018년부터 5년 연속 KPGA(한국프로골프협회)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아워홈 지리산수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또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에 대한 명칭사용권 계약을 통해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을 시상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 KPGA 투어 시즌에는 냉동도시락 온더고를 활용한 이벤트를 열어 소비자에게 온더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KPGA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KPGA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자사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