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글로벌 통풍신약 프로젝트 사업 강화'...‘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와 맞손
LG화학, '글로벌 통풍신약 프로젝트 사업 강화'...‘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와 맞손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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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대표 신학철)이 자체 개발한 통풍신약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 이하 이노벤트)’社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LG화학은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1천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성과 마일스톤으로 최대 8,550만 달러를 순차적으로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총 계약 규모는 9,55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1,200억원이며, 연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매해 별도로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꼐 LG화학은 중국 파트너사 확보로 중국시장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확대하고, 미국, 유럽지역 등 임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입니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양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통풍 신약 상용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과감한 투자로 경쟁력을 갖춘 신약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하며,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티굴릭소스타트’는 요산 생성 효소 ‘잔틴 옥시다제(XO, Xanthine Oxidase)’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로, LG화학은 3천여 명의 글로벌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3상(시험명; EURELIA-1,2) 시험을 미국, 유럽 등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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