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펀드, 한주간 0.36% 상승
[팍스경제TV 김민지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한주간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다.
2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25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펀드는 한주간 0.4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 인덱스펀드가 0.56%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배당주식펀드는 0.34%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중소형주식펀드, 일반주식펀드는 각각 0.26%, 0.09%의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주간 0.36% 상승했다.
해외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신흥국주식과 남미신흥국주식은 각각 1.59%, 1.5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기초소재섹터(1.58%), 멀티섹터(0.07%)를 제외한 에너지섹터(-1.48%), 헬스케어섹터(-1.22%), 소비재섹터(-1.03%), 금융섹터(-0.62%)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967개 해외주식형펀드 중 1044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올렸다.
개별펀드 중 '미래에셋인덱스로차이나H레버리지2.0자(주식-파생재간접)종류A' 펀드가 4.92%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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