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지난 20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전국 43개 신협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협 경영진 사회적 금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협의 사회적 금융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결과를 보인 조합 및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 '우수직원 표창'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력 프로젝트 시상', '사회적 금융 우수 추진사례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구성됐습니다.
이날 신협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과 사회적 금융 우수 추진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신협중앙회장표창 수상자 5인은 류화영 북서울신협 주임, 이광연 경기제일신협 전무, 이관우 주민신협 상무, 최진성 삼익신협 차장, 김민정 전주복지신협 주임이며, 원정연 공주중앙신협 차장은 충청남도도지사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2022년 ‘청년 등 협동조합 어부바 프로젝트’의 선정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는 신협과 지역 협동조합의 연계 및 지원을 통해 국내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올해는 보건·복지, 환경, 문화·예술·교육 부문별 우수모델 6곳과 매출 확대 분야 2곳, 총 8곳의 협동조합이 선정돼 신협중앙회장상(4개)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4개)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지역 신협과 협동조합 간 협력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추가 매출 지원, 사회적 경제조직을 위한 신협사회적예탁금 상품 등을 논의했습니다.
우욱현 신협 관리이사는 “지역과 함께하려는 신협의 노력이 차곡차곡 쌓여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