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AI 싱크탱크인 인공지능연구소가 'F·U·N 고객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새해 핵심 전략과제로 '앰비언트 컴퓨팅(Ambient Computing) 플랫폼' 구축을 앞세웠습니다.
'앰비언트 컴퓨팅'은 사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빅데이터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는 이를 위해 음성, 이미지, 영상, 감성, 생체 인식 기반의 공간상황 및 사용자 상태 인지, 맥락대화 및 감성대화를 통한 논리추론, 음성과 영상 및 다양한 센서를 이용하는 멀티모달 인터페이
인공지능연구소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제품 및 서비스에 전방위적으로 활용해 가전, TV, 전장, IT 등 주력사업을 더욱 진화시키는 역할을 맡습니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및 메타버스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핵심기술을 지속 발굴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