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은 2일 오전 온라인 그룹 시무식을 열고 신년 메시지를 담은 신년사와 이를 형상화한 ‘코오롱공감’을 발표하며 전체 임직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신년사 발표는 2022년 최우수사원으로 선발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최재준 부장이 진행했고 신년사 작성에도 직접 참여했습니다.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CEO가 발표하던 탑다운 방식의 신년사 발표에서 벗어나 최우수사원이 직접 발표하는 문화를 정례화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신년메세지 작성에 직접 참여하는 ‘공감형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켰습니다.
코오롱그룹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환경을 대위협의 시대로 정의하고 코오롱만의 성장법칙으로 위기 너머의 기회를 향해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위기 극복의 열쇠는 철저한 준비로부터 시작한다는 비자득기(備者得機)를 예로 들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완성해 위기 속 준비를 가치 있게 만들자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올 한해 코오롱그룹 지식경영 시스템인 ‘백서경영’의 계승과 전 사업분야에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을 확대해 실체 있는 결과 도출을 위해 노력하자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오롱은 올해부터 제조부문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을 고도화하기 위해 코오롱베니트 강이구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DX추진단을 발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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