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동진쎄미켐에 IBM ‘왓슨x’ 도입…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 나서
코오롱베니트, 동진쎄미켐에 IBM ‘왓슨x’ 도입…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 나서
  • 김판수 기자
  • 승인 2024.0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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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오롱베니트]
[사진=코오롱베니트]

코오롱베니트가 새롬정보시스템과 동진쎄미켐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왓슨x’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코오롱베니트는 ‘기업용 AI 원조’ IBM의 ‘왓슨x(watsonx)’를 기반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왓슨x는 다양한 오픈소스 AI 모델 활용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기업용 AI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기업용 AI에 요구되는 투명성·책임·거버넌스를 고려한 설계로 기업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온프레미스 구축 환경을 모두 지원해 보안성 확보에도 유용합니다.

코오롱베니트와 새롬정보시스템은 신뢰도 높은 AI 기능이 적용된 동진쎄미켐 맞춤형 지식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왓슨x 기반의 AI 및 데이터 플랫폼을 온프레미스(on-premise) 서버에 구축해 동진쎄미켐의 고유한 지식 자산 유출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생성형 AI 학습 대상을 플랫폼 내부 데이터로 제한해 범용 LLM의 한계인 환각 현상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한상우 동진쎄미켐 IT실 상무이사는 “이번 자사 지식플랫폼과 포탈 구축에 왓슨X를 도입을 결정한 핵심 요인은 데이터 보안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IBM의 기술력이다”라며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AI를 활용하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면 R&D 조직은 물론 전사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효율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상문 코오롱베니트 ITD 본부장은 “기업용 AI는 신뢰가 핵심인만큼 왓슨x를 통해 고객에게 정보 정확성과 데이터 유출 방지에 대한 확신을 제공할 것”이라며 “코오롱베니트는 올해 출범한 Al 얼라이언스 파트너와 협력해 효과가 검증된 최신 AI 기술과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고객사의 실질적 사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기업 AI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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