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조대웅 대표가 지난 5일 보유주식 중 3.3%에 해당하는 120만주를 환매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최대주주의 환매조건부계약은 은행대출 및 단기차입금, 주식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매매했다는 입장입니다.
회사는 6일 최대주주의 보유주식수는 7,700,804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21.7%이며, 이중 이번에 환매조건부를 위해 담보로 제공한 수량은 1,200,000 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3.3%이다고 알렸습니다.
특히 이번 환매조건부 계약을 통해 은행대출과 지난 12월 이후 주식담보대출 151,477주 (신규 환매조건부 담보제공 수량대비 12.62%)를 상환했다는 입장이며, 해당 매도는 장내 매도가 아니기 때문에 경영권과 직결된 보유지분과는 무관하다고 전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담보비율을 유지중에 있으며, 3년간 환매조건부 대출을 받은것일 뿐이고, 정해진 기한에 환매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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