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확대..."시장 확대 기대"
LS전선,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확대..."시장 확대 기대"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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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공장에서 직원이 알루미늄 전선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 공장에서 직원이 알루미늄 전선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이 관계사인 LS알스코와 함께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확대에 나섭니다.

LS전선은 고강도 알루미늄 신소재가 미국 알루미늄협회(Aluminum Association, AA)로부터 고유 합금번호(AA8031)를 부여 받았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A8031은 기존 알루미늄 소재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강도를 기존 대비 40% 이상 강화하고 유연성을 개선했습니다. 또, 알루미늄의 강도를 강화할 경우 전도율이 떨어지는 단점도 개선했습니다.

LS전선은 알루미늄이 구리보다 가벼워 자동차 등 경량화가 중요한 산업에서 구리를 대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 전문업체인 LS알스코와 함께 전기차와 풍력발전기 등에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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