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종합채권 KIS 액티브 ETF(이하 ACE 종합채권 ETF)’ 순자산액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지난 16일 기준으로 지난해 9월 순자산액 1000억원을 넘어선지 약 4개월 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ACE 종합채권 ETF의 순자산액이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5일입니다.
이후에도 ACE 종합채권 ETF로의 자금 유입이 꾸준히 지속되며 지난 11일에는 순자산액이 4138억원까지 증가했고, 최근에도 순자산액 41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ACE 종합채권 ETF는 ‘KIS 종합채권 AA-이상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있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로, 지난 2020년 7월 15일 출시됐습니다.
업계는 경기침체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짙은 매파적 성향이 채권에 대한 선호도를 높인 결과 우량채권을 담은 해당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이뤄졌다는 분석입니다.
조익환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1부 수석은 "기준금리 인상 종료가 가까워지며 비교적 장기 채권에 투자하는 종합채권 ETF의 경쟁력이 높아졌고, 종합채권 ETF는 개인투자자에게 자산배분 측면에서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 대응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