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다양한 인기 모델을 풍성한 사은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다음달까지 진행됩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가 2월 12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TV·가전·모바일 등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세일 파스타는 매년 완판 행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90만원대의 파격가로 선보인 QLED TV(138cm),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24Kg)·건조기(20Kg), 양문형 냉장고 등의 제품은 행사 시작 초기에 준비한 각 1천대의 수량이 모두 완판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에 공개된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TV CF도 큰 인기를 끌며 이번 행사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는 ▲비스포크 냉장고부터 무풍에어컨, 에어드레서, 제트, 큐커,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 ▲Neo QLED, The Serif 등 TV ▲스마트 모니터 ▲갤럭시 Z 폴드·Z 플립, 갤럭시 북 등 모바일 기기 ▲하만카돈, JBL 등 오디오 기기 등 총 150여개 모델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올해 더욱 커진 혜택으로 돌아온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제품 할인 혜택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와 함께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새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