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BC)카드는 몽골중앙은행(Bank of Mongolia)과 함께 지난 26일 몽골 국회의사당에서 몽골-한국 간 결제망 연결(Network-to-Network, 이하 N2N) 사업 추진 및 몽골 내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KT그룹이 추진하는 글로벌 DIGICO 사업의 일환으로서, 40년간 축적해온 결제 인프라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세계적으로 입증한 쾌거입니다.
협약식에는 구현모 KT그룹 대표,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 르학수렌 뱌드란(Lkhagvasuren Byadran) 몽골중앙은행 총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BC카드는 협약을 통해 몽골중앙은행과 양국 간 카드 결제 네트워크를 직접 연결하게 됩니다.
앞으로 몽골 국민은 자국 결제 브랜드인 ‘T-Card’를 한국 내 ATM 및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그간 국제 브랜드사에 지불하던 각종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몽골중앙은행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KT그룹 차원의 DIGICO 비전에 대한 공감대는 물론 BC카드와의 오랜 인연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된 계기”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N2N은 비씨카드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입니다. 앞서 BC카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권역 뿐 아니라 러시아, 스탄 등 중앙아시아 권역으로도 N2N 영역을 적극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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