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지난해 영업익 '1조 클럽'…전년比 15% 상승
메리츠증권, 지난해 영업익 '1조 클럽'…전년比 15% 상승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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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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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조9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828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기업금융(IB) 부문에서 리스크 관리와 선별 투자로 양호한 실적을 냈다”면서 “세일즈&트레이딩부문에서도 채권금리 상승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한 것이 영업이익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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