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5일간 다인신협, 제원신협, 경희대학교 피닉스 의료봉사단, 녹원회 의료봉사단과 함께 경북 의성군 소재 다인면종합복지센터와 충남 금산군 소재 제원면게이트볼장에서 의료봉사를 펼쳤습니다.
한방의료봉사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지역 신협이 주관, 경희대학교 의료봉사단이 협력해 도서·산간에 거주하고 있는 마을 주민에게 무료로 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의료지원은 외과, 침구과, 보안간호과, 주민과 등 총 7개 파트에서 지역민 모두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봉사자들은 침·부항·뜸 치료, 외용 치료, 테이핑 요법 등 치료 대상자의 질환과 체질에 맞는 진료와 처방을 내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농촌 지역에서 신협의 자원과 대학생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지역민에게 실효성 있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방진료와 같이 뜻깊은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