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자산 불리는 '경매·NPL 투자' 노하우는?
노후 자산 불리는 '경매·NPL 투자' 노하우는?
  • 이경록
  • 승인 2016.0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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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경록 기자]
저성장.저금리 시대, 초창기 외국계 투자자들과 기관 투자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부실채권(NPL)이 개인투자자의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높은 수익률만 보고 섣부른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국내 최대 부실채권(NPL) 관리회사인 유암코(UAMCO)와 팍스경제TV는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2기 '건전한 NPL·경매 아카데미'수강생을 모집한다.

2기 강의는 ▲NPL 시장과 구조 ▲법원 경매 기본과 권리분석 ▲유치권 등 특수권리분석과 NPL권리분석 ▲경매 배당·수익분석 ▲NPL 배당·수익분석 ▲NPL 실제 투자사례 ▲NPL 매각의 이해 ▲NPL 거래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되며, 총 8회·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사진도 화려하다. 우선 유암코 자산관리본부 사내강사진이 NPL에 대해 강의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을 역임하고 현 대한법무사협회 법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인 안갑준 소장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 전문위원이자 '경매야 놀자' 저자인 강은현 소장이 NPL 성공 투자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 (02-2638-3903~5)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일시 : 2016년 3월 9일(수) ~ 4월 1일(금) 오후 7시~10시
◆장소 : 서울 중구 서소문동 유암코 5층 강당
◆정원 : 50명
◆비용 : 70만원(선착순 30명에 한하여 50만원 적용)
◆문의 : 아시아경제 TV (02)2638-3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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