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주식투자 플랫폼 '알파스퀘어'를 운영하는 알파프라임이 유안타증권과 제휴를 통해 국내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실거래 주문 기능을 내달 2일 선보입니다.
알파스퀘어는 기존의 증권포털 및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불편함을 혁신한 올인원 트레이딩 플랫폼입니다.
알파프라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일 실거래 주문 기능은 별도의 설치 없이 웹사이트에서 주문이 가능한 웹트레이딩서비스(WTS)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특히 맥 환경에서도 주문이 가능한 최초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알파프라임은 실거래 주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계좌 개설 후 3개월 동안 수수료 무료, 금액대별 캐시백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알파스퀘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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