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8월 25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공모에 대한 표현이 나왔고 최순실과의 관계에 대해 공모관계라는 표현이 나왔다. 뇌물공여죄가 인정이 된 것이다. 대기업 경제사정을 고려해 형량이 낮아져 있는 측면이 있다. 다소 불안한 감은 있다. 2심에서 감형이 되면 징역 3년에 5년 집행유예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형량이 다소 가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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